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로마이단 혁명 (문단 편집) === [[돈바스 전쟁]] === * [[돈바스 전쟁]] 참고. 도네츠크와 루간스크는 [[5월 12일]] 정부군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분리독립 투표를 치러 가결하였으며 주의 많은 영역을 통치하고 있다. 이후 이들은 '[[노보로시야 연방국]]'으로 통일을 선언했으나 도네츠크 측은 연방국가라는 입장, 루간스크는 국가연합이라는 입장이다. 2014년 6월부터 일진일퇴의 교전과 전투가 진행되다가 7월 말부터 정부군이 서서히 승리를 거머쥐는듯 보였으나 8월 중순부터 반군들이 다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 2015년 2월 6일에 러, 프, 독 3국 정상이 회동을 가졌으며 협상 타결 등의 가시적 성과는 없었으나 프랑스 측에 따르면 건설적인 회담이었으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측의 의견이 포함된 문서를 작성중이라고 하였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64|#]] [[http://www.fnnews.com/news/201502081034045269|##]] 아울러 2월 8일 프, 독, 러에 우크라이나 포로셴코 대통령이 포함된 4자 전화회담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단 분위기는 괜찮아 보이나 향후 진행 방향에 따라 사태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또한 [[밸브 잠가라]] 문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천연가스 동결은 자원수출 위주로 돌아가는 러시아 경제에도 타격이 큰 양날의 검이다. 게다가 미국과 EU의 각종 경제제재 때문에 [[S&P]]는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부정적)으로 떨어뜨렸는데, 여기서 한 단계만 더 떨어지면 투자주의등급이다. 덕분에 연초부터 골골거렸던 러시아 주식시장(Micex)은 더욱 급락했으며, 러시아 10년 만기 국채 이율은 9.6%로 폭등했다. 이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최고치다. 참고로 당시 러시아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이자율을 7.5%까지 끌어올린 상태. 5월 31일 유리 보리소프 러시아 국방차관은 우크라이나가 3월 이후 러시아에 무기와 기타 군수품 및 부품들을 공급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러시아가 이미 선불한 무기들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보리소프는 그 대금이 약 1억4300만 달러로 우크라이나의 그런 행동은 이 나라의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6월 25일, 러시아 정부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오는 방산수입품 95%를 수입취소시킨다고 발표했다. 일단 아주 필수적인 것들만 받고, 나머지 95%는 올해 말까지 전부 수입취소절차를 밟는다고 한다. 한마디로 아예 우크라이나에서 부품이나 물건을 들여와야하는 방산물품을 완전히 차단. 대체제를 찾거나 아예 러시아에서 자체생산하기까지는 대략 2년 6개월 정도가 걸릴 거라고 예상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